[NewsLetter] 카카오스토리 웹 팀의 코드리뷰 경험 (+ 3건)
어떤 기준으로 코드리뷰를 진행하는지에 대한 실졔 사례를 통해 배우는 교훈 - 가독성, 네이밍, 성능, 잠재적 버그에 대한 소통
August 2, 2016
-
1 minute read
-
개발 관련
- 108~117 페이지의 실제 code review 샘플이 재미있네요.
- 가독성, 네이밍, 성능, (잠재적) 버그 관련 해서도 적극적으로 댓글로 리뷰가 되는게 좋아 보여요
- 저희 파트의 개발 규모상 전원 동의로 merge를 진행해도 될 것 같은데, 그럼 Review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?
- Redis->토스트 클라우드->AWS Lambda로 최종 결정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롭습니다.
- 토스트 클라우드는 NHN 엔터의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서비스입니다. (AWS에 비교될 수 있죠)
- 토스트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관심 있게 보고 있었는데, 처음보다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PaaS 솔루션을 검토할 때 같이 고려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.
- 읽어보면 재미 있긴 한데, 한글 코딩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저는 영어보다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.
한글 자막
이 지원되는 ML 과정입니다.
- 공부해야지 하고 생각만하고, 영어 동영상 보면 잠드는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추천 드립니다.